메스로프(Mesrob)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의 마지막 하루.. @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의 마지막 하루.. 코르비랍을 보고, 메리어트 호텔로 돌아와서 보니 늦은 시간에도 거리에 사람들이 참 많다. 그리고 오후에 잠깐 봤을 때랑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예레반의 야경. 예레반의 야경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고 한다. 메리어트 호텔 바로 앞의 공화국 광장의 분수쇼 (분수쇼는 오후 8시까지 넘으면 시작) 예레반 시내의 랜드마크. 메리어트 호텔 예레반의 시내지도를 구하기가 어려울 때는 메리어트 호텔에서 제공하는 지도를 참고하면 된다. 이른 아침, 어제 저녁과는 달리 한산하다. 예레반의 전경이 다 보이는 높은 장소로 올라오면, 아르메니아의 '어머니의 상'을 만날 수 있다. 시내를 지나, 고대 필사본 박물관으로 향하다. 아르메니아는 고유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409년 메스로프.. 더보기 이전 1 다음